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상승률 2.5%에 비해 0.5%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시장의 전망치와도 부합하는 것입니다.
국가통계국은 도시의 소비자물가는 2.1%, 농촌의 소비자물가는 1.7%가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식품 가격은 2.7%, 비식품 가격은 1.6%가 상승했으며 소비재 물가는 1.6% 서비스 물가는 2.9%가 각각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소비자 물가가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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