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전 10시쯤 광주 북구 연제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6m 높이의 고가사다리 크레인에 올라 페인트 작업을 하던 58살 김모 씨와 64살 문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두 사람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김 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문 씨도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려 할 때 차량이 흔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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