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단속을 벌여 게임장 52곳에서 업주와 종업원 등 6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울청 광역단속수사팀과 각 경찰서 생활질서계 단속팀은 지난 4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 0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단속했습니다.
경찰은 게임기 150대를 갖춘 서울 강북구의 한 게임장에서 법으로 금지된 점수 보관증을 발급하고 돈으로 바꿔준 혐의로 업주 등 3명을 검거하고 2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서울 도봉구의 한 게임장에서는 버튼 조작 없이도 게임이 진행되도록 게임기를 개조한 종업원 등 2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해 단속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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