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장애 어린이 특수교육기관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부풀려 환급받아온 혐의로 기소된 한인교포 박천희씨가 유죄를 인정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박씨는 장애 어린이 특수교육기관인 '바이링구얼 SEIT & 프리스쿨'을 운영하면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인건비와 운영비를 허위로 부풀려 모두 147만 달러를 주정부로부터 부당하게 환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씨는 지난 7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시인했습니다.
박씨의 유죄가 확정되면 징역 20년형까지 선고가 가능합니다.
선고재판은 7월29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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