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유럽 주요 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가스공급 중단 경고를 둘러싼 불안 심리의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1.12% 내린 6,712.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15% 후퇴한 4,366.42에 문을 닫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2.01% 떨어진 9,350.75로 마감했습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증시도 각각 1.36%와 0.98% 내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악재 속에서 진정되던 유럽 증시는 어제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이 대금 체납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가스공급 중단을 경고하면서 크게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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