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이 이달 중순 북한을 방문해 양국 간 경제헙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오늘(7일) 웹 사이트에 올린 보도문에서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달 중순 북한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갈루쉬카 장관은 러-북 경제통상·과학기술 정부 간 위원회의 러시아 측 위원장입니다.
극동개발부는 "갈루쉬카 장관이 방북해 리용남 무역상과 회담할 예정"이라면서 "양측이 지난 2000년 체결된 러-북 우호·선린·협력 조약에 근거한 경제통상 확대와 합작 사업 추진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양국 모두 관심을 보이는 러시아 극동 지역과 북한 간 합작 사업을 중점 논의한다고 극동개발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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