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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심리학 용어에 '라쇼몽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개인정보 털리고 사과하고, 또 털리고 사과하는 KT를 보면 이 사태를 별일 아닌 일로 기억하고 싶나 하는 의문도 듭니다.

관리도 할 수 없는 기업이 개선책은 내놓을 수 있을지 이 또한 궁금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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