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경찰서는 인천과 김포지역 건설회사 창고에서 각종 건설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4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최 씨에게 건설자재를 사들인 혐의로 42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월 17일 새벽 1시쯤 김포에 있는 한 건설회사 자재창고에 침입해 시가 3백만 원 상당의 철강과 용접기 등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인천과 김포지역에서 57차례에 걸쳐 각종 건설용 철재와 건설장비 1억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나 생활이 어렵자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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