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6일 새벽 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 폭격에 아프가니스탄군 병사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오전 3시30분 동부 로가르주의 한 군 주둔지가 이 폭격으로 초토화됐고 당시 미군 무인기가 공격을 퍼부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토군은 이 소식과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와 아프가니스탄 정부 사이의 갈등을 더 깊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현 대통령은 미국 등의 실패한 군사작전에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된다는 비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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