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서울 성동공고에서 치러질 지역인재 7급 공무원 견습직원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이 4.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100명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에 행정직 327명, 기술직 147명 등 모두 474명이 응시했다면서 행정직은 6.5대 1, 기술직은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선발인원이 90명에서 100명으로 11% 늘어나면서 경쟁률은 작년 보다 낮아졌습니다.
지역인재 7급 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 내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지방대학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것으로, 전국 대학에서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인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전형과 2차 필기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합니다.
선발된 7급 공무원 견습직원은 근무 기간에 업무에 대한 근무 성적과 추진능력 등에 대한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됩니다.
필기시험은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3과목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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