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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우크라 영토 보전 중요성 공감"

美 "中, 우크라 영토 보전 중요성 공감"
중국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데 미국과 의견을 같이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입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수전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뒷받침하는 데 있어서 미국과 중국이 이해관계를 공유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두 사람은 또한 지역적·세계적 당면과제에 대처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 미-중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장악 등과 관련해 전략적 파트너인 러시아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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