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총리가 어제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하면서 '발전', '경제', '개혁' 등의 단어를 가장 많이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인민망은 리 총리가 어제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서 발표한 업무보고의 키워드는 119차례나 언급된 발전과 80회 언급된 경제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개혁이란 단어도 77번 언급돼 과거보다 빈도가 많이 늘었습니다.
리 총리는 "뱀에 물린 팔뚝을 자르는 결단과 배수진을 치고 결전을 치르는 기개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며 강한 어조로 개혁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올해 업무보고에서 자주 언급된 그 밖의 키워드로는 69회의 사회, 63회의 건설, 62회의 추진 등이 꼽혔습니다.
리커창 업무보고서 '발전' 119번, '개혁' 77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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