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등 5만 4천 세대의 체납보험료 천2백41억원에 대한 특별징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고액재산을 보유하고도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사람이나 빈번한 해외출입국자 등 특별 징수 대상 기준을 12개 유형으로 확정했다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등을 압류하는 등 강제징수를 한층 강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험료 체납자 5만 4천 세대 가운데 고액재산 보유 체납자가 전체의 71%인 3만9천 세대로 가장 많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 신속한 압류조치와 공매처분 등 특별징수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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