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은 6일 오전 9시를 기해 충남 천안, 공주, 아산, 금산, 예산 등 5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실효습도가 25∼35% 수준으로 낮아진 데 따른 조치로, 기상청은 이 같은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성보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점차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발생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연합뉴스)
천안 등 충남 5개 시·군 09시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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