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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전문 주간지 나온다

프란치스코 교황 전문 주간지 나온다
서민적 행보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가 출간됩니다.

이탈리아의 출판사 몬다도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활동과 발언 등을 다루는 주간지 '나의 교황'을 창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주간지의 창간호는 현지시간으로 5일 가판대에 진열되며 가격은 50센트, 우리 돈으로 750원입니다.

주간지 편집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1년 전 선출된 이후 대중의 교황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면서 도덕, 윤리 문제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몬다도리 출판사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소유한 미디어그룹에 속해 있으며 실비오 전 총리의 딸 마리나가 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몬다도리는 유명 인사들의 사생활을 취급하는 주간지 '치'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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