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오는 30일 시작되는 하계 운항기간에 국내선 운항을 약 13%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3개 국내선의 운항 횟수는 주 161회에서 182회로, 공급 좌석은 주 6만석에서 6만8천석으로 증가합니다.
노선별로 살펴보면 김포∼제주 노선 운항횟수가 주 98회에서 주 112회로, 부산∼제주는 주 49회에서 주 56회로 각각 늘어나며 청주∼제주 노선은 주 14회 그대로입니다.
제주항공은 1월 기준 17.7%인 제주기점 국내선 점유율을 20%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항공은 7월 3일부터는 대구∼제주 노선에 주 14회 신규 취항할 예정입니다.
제주항공은 홍콩과 중국 칭다오 노선도 증편합니다.
인천∼홍콩 노선은 상반기 중에 주 7회에서 12회로 늘리고 인천∼칭다오 노선은 주 7회에서 11회로 확대합니다.
제주항공은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확대를 위해 지난달 B737-800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했으며 현재 14대인 항공기를 올 연말까지 17대로 늘릴 방침입니다.
제주항공, 국내선 운항 13%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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