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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에 380억원 지원

교육부,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에 380억원 지원
교육부는 올해 농어촌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38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농산어촌 학습여건 개선과 문예체험 지원 사업에 121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 지역의 초·중학교 1천700개교에 스마트 기기와 무선인터넷을 보급하고 스마트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스마트 멘토링은 방과 후 시간에 교사와 방과후 강사, 대학생 등이 멘토가 돼 스마트 기기를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교육부는 아울러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로 올해 30개교를 추가로 선정해 학교당 5억 원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학교는 지원금을 활용해 기숙사·통학버스를 운영하거나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오케스트라·스포츠클럽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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