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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밀피타스에 '성남-코리아 평화공원' 추진

[수도권]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5일)은 미국에 조성이 추진 중인 성남-코리아 평화공원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성남 -코리아 평화공원이 조성이 추진되는 곳은 미국 실리콘 밸리의 작은 도시 밀피타스 지역입니다.

평화의 소녀상과 한국전 참전 기념비 등이 건립됩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평화의 공원은 미국 밀피타스 시청 인근에 있는 한 공원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베드민턴장 6면 규모이고 한국전 참전 기념비와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됩니다.

한국전 참전의 소중함과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차원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밀피타스시의회가 지난해 8월 통과시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 기념비도 만들어집니다.

이순신 장군 동상과 장영실 해시계를 비롯해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조형물도 설치됩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잊지 말아야 될 역사적 기록을 남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평화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고 그게 한미 우호나 국제평화에 대한 새로운 각성을 하게 될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화의 공원 조성은 현지 한인 단체의 노력이 기초가 됐습니다.

인권의 소중함과 한국 알리기를 위해서 지난달 초 밀피타스시에 공원조성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마침 이 시기를 전후해서 자매도시 결연문제로 미국을 방문 중인 성남시 사절단이 힘을 보태면서 두 도시 간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공사가 시작되려면 두 도시 의회의 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공원 조성에 필요한 비용일체를 부담하기로 한 성남시는 필요 예산을 편성해서 시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에 빠르면 올해 안에 성남 코리아 평화공원이 미국에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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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가 홀로 사시는 노인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 조례는 홀로 사시는 노인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서 성남시장이 해마다 지원대상자와 범위를 정해 예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고독사 노인이 발견되면은 성남시가 관내 장례식장과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서 장례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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