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커브드 UHD TV, 즉 굴곡형 초고화질 TV가 예약판매 개시 열흘 만에 120대 팔렸습니다.
삼성 커브드 UHD TV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수도권 주요 백화점과 하이마트 압구정점 등 대형가전매장 30여 곳에서 전시 중이며 온라인 삼성전자 스토어에서도 예약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 커브드 UHD TV 가격은 65인치가 790만원, 55인치가 59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작년 6월 평면 UHD TV 65인치가 처음 나왔을 때 890만원이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예약·보상판매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커브드 UHD TV를 구입하고 구형 TV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을 할인해줍니다.
또 최소 40편의 초고화질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는 UHD 비디오팩도 줍니다.
삼성 커브드 UHD 열흘만에 120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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