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5일) 폭력배 등에게 필로폰을 공급하고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안모(50)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안씨 등으로부터 필로폰을 공급받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폭력배 김모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약속 장소를 수시로 바꾸고 구매자와 직접 만나 필로폰을 거래하는 수법으로 수사망을 피해왔습니다.
경찰은 안씨 등에게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손모(50)씨를 수배하는 등 필로폰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약속 장소 바꿔가며 마약 거래…2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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