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와 러시아가 오늘(5일) 긴급 회동해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합니다.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러시아 이사회 특별회의를 개최하기로 러시아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를 사실상 무력 점거하자, 나토는 지난 2일 나토 28개 회원국 대사회의를 긴급 소집한 데 이어 어제도 회의를 열어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라스무센 총장은 지난 2일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의 행위는 유엔 헌장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러시아에 군사행동과 군사적인 위협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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