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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예산 100조원 시대에 일가족 자살. 고독사같은 안타까운 희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물론 허점많은 제도나 부족한 인력등에 우선 책임이 있겠죠. 하지만 그동안 많이 힘들어 했을, 또 손잡아 주기를 기다렸던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을 보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한 우리의 책임도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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