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인 차광철 옌볜 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 주임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주석단에 선출됐습니다.
차 주임은 오늘 전인대 예비회의에서 176명으로 구성된 주석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 동포 중에 전인대 주석단에 포함된 인사는 그가 유일합니다.
차 주임은 지난해 3월 진행된 선거를 통해 161명의 전인대 상무위원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차 주임은 지린성 룽징시 시장, 옌볜자치주 상무위원, 옌볜자치주 기율검사위 서기 등을 역임했습니다.
전인대와 함께 '양회'의 한 축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는 전철수 공산당 통전부 부부장이 지난해부터 상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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