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중국 쿤밍시 테러로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왕이 외교부장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외교부가 오늘(4일)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어제 발송한 위로전에서 "지난 3월 1일 중국 쿤밍 기차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본인과 한국 국민은 진심으로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부상자들의 신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이고 잔인한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중국 정부 지도력으로 이번 사건이 신속히 수습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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