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구제금융 조건 등을 논의할 실사단이 키예프에 도착해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IMF는 "실사단이 우크라이나의 경제 상황을 평가하고 구제금융에 필요한 경제, 금융 정책 개혁 조치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아르세니 야체뉵 총리가 이끄는 우크라이나 과도 내각이 지난달 말 IMF에 150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공식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채무불이행, 즉 국가부도 사태를 피하려면 올해부터 내년까지 350억 달러의 외부 수혈이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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