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장애인작업장에서 수년 동안 장애인 간 성추행이 있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의 한 장애인작업장에서 일부 남성 작업자들이 여성 작업자들을 수년간 성추행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부 피해자 조사 등을 통해 가해자가 2명, 피해자가 3명가량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시설장 등 작업장 관계자를 상대로도 성추행 사실을 알았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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