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즉 GGGI 신임 사무총장에 이브 드 보어 전 유엔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이 선출됐습니다.
드 보어 신임 사무총장은 GGGI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하워드 뱀지 현 사무총장에 이어 다음달 15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네덜란드 출신인 드 보어 총장은 2006∼2010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상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드 보어 총장은 유엔 지속개발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고 2011년에는 세계경제포럼의 기후변화 관련 '글로벌 어젠다 위원회' 의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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