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긴급 외교장관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AFP통신은 EU의 캐서린 애슈턴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긴급 외교장관 회의가 현지 시간으로 오는 3일 낮 1시에 열린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어제(1일) 러시아 상원이 만장일치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요청한 우크라이나 내에서의 군사력 사용 신청을 통과시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지시를 받고 이날 사태파악을 위해 크림 자치공화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로버트 써리 특사도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현지를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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