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9시 40분쯤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의 한 하천에서 66살 함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함 씨는 어제 오후 7시쯤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며 혼자 집을 나선 뒤 실종돼 경찰과 소방대가 하천 일대를 수색했습니다.
함 씨의 시신은 살얼음판 밑에 있었으며 그물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다리가 불편한 함 씨가 그물을 치다가 발을 잘못 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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