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6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황골로 1층짜리 상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상점 내 점포 12곳과 집기류를 태워 2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상가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특히, 상점 내 점포들이 밀집돼있고, 20년 넘게 노후 돼 불이 더 빠르게 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점 간판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 상점 화재…2억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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