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에서도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영광군 묘량면의 씨오리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와 오리 1만 9천700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 오리들은 산란율이 떨어지고 설사 증상을 보여 그제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주변 3㎞ 내에 다른 닭·오리 농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에서는 영암 3건, 해남·나주 각각 1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살처분된 닭·오리는 38개 농가, 68만4천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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