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MJ측 "서울시장 당선시 4년 임기 온전히 마칠 것"

MJ측 "서울시장 당선시 4년 임기 온전히 마칠 것"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모레(2일)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면서 당선시 임기를 온전히 마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정 의원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함께, 당선되면 임기를 온전히 마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노력하겠다는 생각을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차기 대권 도전을 준비해온 정 의원이 서울시장에 당선될 경우, 임기가 겹쳐 시장직을 중도 사퇴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을 의식한 것입니다.

정 의원 측은 또 지난해 말 기준으로 1조9천억원대의 현대중공업 주식 백지신탁 문제에 대해 "법과 제도에 따르겠다는 방침을 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의원은 서울시장 도전 사유에 대해 "서울이 세계 속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다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생활에 활력과 열정을 불어넣을 정책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신의 강점과 관련해선 "그동안의 현장 정치 경험을 온전히 되살려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복지 분야에서 중앙정부와 원만한 조율을 해 나갈 역량을 갖췄다"는 점을 내세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