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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경기 '꿈틀'…4개월 만에 반등

국내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조금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 경기 실사지수와 경제 심리지수에 따르면, 2월 제조업의 업황 경기지수는 1월보다 2포인트 오른 78을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의 업황 경기지수는 작년 10월 81에서 1월까지 계속 하락하는 추세였지만, 넉 달 만에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3포인트 오른 81이었는데, 중소기업은 전달과 같은 7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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