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경찰서는 제설작업을 도와준다며 지인 집에 찾아가 2천만 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7일 강릉시 강동면에 있는 67살 김 모 씨 집을 찾아 김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안방에서 수표와 약속어음 등 2천여만 원 상당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훔친 수표를 시중 은행에서 환전하는 모습이 은행 CCTV에 찍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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