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27일) 오후 5시 42분 북한이 강원도 안변군 깃대령 일대에서 북동 방향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4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체 사거리는 200킬로미터 이상으로 추정되며, 추가 발사와 도발 가능성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군은 덧붙였습니다.
군 당국은 발사체 사거리가 200km 이상인 것을 고려할 때 스커드 계열의 탄도 미사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스커드 계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09년 7월 이후 처음입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한미 연합 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에 맞춰 개량형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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