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정년을 60세로 연장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합니다.
삼성전자 노사협의회는 55세 기준으로 전년의 임금에서 10%씩 줄여나가는 임금피크제를 실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정년 60세 법'에 따라 대기업은 2016년부터 정년을 60세로 연장해야 합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법 적용 제외자인 1959년생과 1960년생 임직원을 위해 임금피크제를 우선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기본급은 1.9%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음에도 지난해 인상률인 5.5%보다 3.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는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비연봉제 직원은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을, 연봉제 직원은 성과급 가운데 전환금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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