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산가족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할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조만간 북한에 제의할 방침입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5일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이번 상봉이 끝나고 다시 실무접촉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제안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적십자 실무접촉이 다시 열리면 추가 상봉과 상봉 정례화 문제 등을 북한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 당국자는 "이산가족 문제를 풀기 위한 방안을 포함해서 전면적인 생사 확인과 상봉 정례화,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 등 포괄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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