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매복공격을 펼쳐 반군 175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시리아 국영 사나 통신이 26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정부군 매복 공격으로 알카에다 연계 반군인 알누스라 전선을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죽은 반군 일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체첸 등지에서 온 외국계라고 덧붙였습니다.
반군 175명을 사살한 것이 사실로 확인되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이 지역에서 전개한 공격 가운데 반군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힌 것이 됩니다.
그러나 반군 측은 그 정도 피해를 보지 않았다며 "정부 측의 성명은 정보전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