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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위안부 전시관이 들어설 뉴욕 홀로코스트 박물관에는 소녀 위안부를 형상화한 가시 향나무 분재가 있는데 가지에 매듭이 2개 달렸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각각 한 매듭씩 아픈 과거를 풀라는 겁니다.

어느 쪽이 먼저 푸는 게 순리겠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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