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취업 기간에 접어들면서 토익성적표나 각종 자격증 위조를 알선하는 인터넷 게시글이 급증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피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방심위는 문서위조 게시글을 중점 모니터링한 결과 두 달동안 505건에 대해 시정요구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서위조 정보에 대한 시정요구는 2011년 864건, 2012년 천467건, 지난해 천84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셉니다.
적발된 게시글은 대학졸업증명서 위조나 고등학교졸업증명서 위조, 토익성적표 위조와 각종 자격증 위조 등으로 이용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커뮤니티 사이트나 해외 블로그에서 많이 발견됐습니다.
심의위는 "문서 위조업자 중 대부분은 돈만 받고 잠적하고 위조된 문서를 사용하면 형법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형 등에 처할 수 있으므로 불법 광고글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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