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美 테이퍼링, 韓 부동산 시장에 영향줄 수도"

"美 테이퍼링, 韓 부동산 시장에 영향줄 수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축소가 국내 주택시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2013년 4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에서 미국에서 주거용 모기지의 대출금리가 지난해 초반 3.3%에서 4.32%로 오르고 양적완화 축소가 연준의 주택저당증권(MBS) 매입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아직 미국과 중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지만 웰스 파고, JP모건 등 대형 대출기관의 작년 4분기 대출은 대폭 줄어든 상태입니다.

KDI 관계자는 미국의 금융동향이 외국인 투자 등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금리상승 추세가 나타나면 한국은행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중기적 차원에서 부동산 시장에 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