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야당에 촉구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최고중진·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어제 취임 2년차를 맞았으니 오늘이 2년차 박근혜 정부의 첫날"이라면서 "정부와 기업이 다시 뛰는 만큼 국회도 여야가 합심해 법안 통과에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황 대표는 상향식 공천제의 도입을 언급하며 "새누리당은 당 쇄신, 정치 쇄신으로서 정당사에 큰 획을 그었으며, 옷깃을 새로 여미고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정당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기초연금은 노인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민주당의 집권 시절 요구도 반영해 설계했다"면서 "내일 2월 국회가 종료하는데 야당은 정쟁 몰이를 중단하고 경제살리기에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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