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소년교도소 측이 실탄 5발이 든 권총을 분실했습니다.
김천소년교도소는 오늘(25일) 새벽에 교도소 내에서 총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K5 권총과 실탄 5발을 잃어버린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교도소측은 직원 6명이 어제 기결수 4명을 호송해 춘천지검에서 조사받도록 한 뒤 오후 6시쯤 돌아와 총기를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호송을 담당한 직원 6명 가운데 1명이 권총과 실탄 5발이 든 탄창을 휴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에 총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반납했다는 권총과 실탄·탄창이 보이지 않아 분실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년교도소측은 경찰에 신고한 뒤 총기를 찾고 있습니다.
교도소 관계자는 "직원 사이에 진술이 엇갈려 인수인계 과정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김천소년교도소 권총 분실…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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