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남녀노소 괴롭히는 '탈모'…효과적 치료법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머리 모양인데요. 

최근 탈모가 세대를 초월해 눈에 띄게 늘어나 남녀노소를 괴롭히는 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눈에 띄는 탈모로 이어진 김 모 씨. 

[김 모 씨/45세 : 군대 갔다 와서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만 40대 초반까지는 상당히 많이 빠지더라고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정증태/피부과 전문의 : 탈모는 나이, 식습관, 스트레스, 내분비질환, 유전 등이 복합적인 원인으로 작용해 나타나는데요. 특히 여성 탈모는 각종 스트레스나 임신, 출산, 폐경기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남성 탈모는 남성 호르몬과 유전적 요인에 의해 모낭이 소형화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치료만으로 눈에 띄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거나, 영구적인 탈모치료 효과를 기대한다면 모발 이식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박경원/모발이식 전문의 :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고 이식모 수를 최대화하여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이식모 수를 최대한 얻는 데 적합한 방식으로 모발을 하나하나씩 분리하여 모근에 손상을 주지 않고 정확하게 심음으로써 분포를 일정하게 해 심은 티가 나지 않아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발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탈모는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해 예방하는 게 중요한데요.

잠들기 전에 머리를 감아 두피에 쌓인 먼지를 씻어내고, 머리를 말릴 때는 찬바람으로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려 청결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