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악화에 시달려온 스마트폰 제조사 팬택이 재무 건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워크아웃, 즉 기업개선작업을 신청했습니다.
팬택은 산업은행 등 주요 채권금융기관과 협의해 워크아웃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팬택은 지난 2011년 12월30일 워크아웃을 졸업한 지 약 2년2개월 만에 다시 기업개선작업을 신청했습니다.
팬택은 "생존을 담보로 한 치열한 정보기술 산업의 경쟁 속에서 취약한 재무구조를 개선함으로써 회사의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생존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워크아웃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적 악화' 팬택, 워크아웃 공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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