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동안 대북 정책과 외교·안보 정책이 성과를 거뒀고 경기회복의 실마리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치 등 내치에서는 부족한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 원인을 야당의 국정운영 비협조와 대선 결과에 대한 불복 움직임 탓으로 돌렸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년은 대선 불복 세력에 발목 잡힌 와중에 시행착오와 우여곡절도 있었으나 외교·안보 등 외치에서는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박근혜 정부 1년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본격적인 국정 과제 추진을 위한 밑바탕을 다진 기간"이라며 "꾸준히 국민적 지지를 얻어 비교적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국정의 주요 어젠다를 내실있게 추진해왔다"면서도 "정치가 가장 아쉬웠는데 야당의 끝도 없는 국정 태클로 국민께 피로감을 준 한 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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