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여야 간 견해 차로 북한인권법 제정이 진척되지 못하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의 주장은 북한인권법을 만들자는 게 아니라 북한 퍼주기법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이중적 태도는 북한과 종북주의자들의 눈치를 여전히 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기초연금법 제정과 관련해서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제정돼야 7월에 연금을 드릴 수 있다"면서 "어르신 용돈조차도 정쟁 대상으로 삼아 발목 잡기 하는 정당이라는 비난이 두렵다면 반드시 법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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