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현지시각 내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을 공개합니다.
삼성전자는 '기어2'와 '기어2네오'를 MWC 에서 공개하겠다며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대신 삼성과 인텔 등이 주도하는 새 운영체제 타이젠을 적용하면서 제품 이름에 '갤럭시'가 빠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 기어2는 전작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무게와 두께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고, 심박 감지기와 음악 재생기능 등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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