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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기업 해외진출 지원 확대한다

정부가 이러닝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이러닝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사업 예산으로 작년보다 58% 늘어난 1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러닝 기업이 해외 마케팅을 할 때 출장비와 홍보제작비 등 비용의 50%를 기업당 1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때 기업 공동관을 만들어 업체와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이러닝 업체에 대해서는 마케팅 대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9월 17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해외 바이어, 기업, 개발도상국 정부 관료 등이 참가하는 '이러닝 코리아'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내 이러닝산업의 연 매출액은 재작년 기준 2조7천억원으로 매년 10%대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체 천614개 기업 가운데 해외시장 진출 기업은 86개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수출액은 87억원으로 올해는 150억원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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