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취약계층에게 물고기를 공급할 군 수산사업소 건설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비서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공급할 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 건설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월 8일은 김 비서의 생일인데, 김 비서는 지난 1월 6일 제534부대가 새로 건설한 수산물냉동시설을 찾아갔을 때 육아원, 애육원 등을 위한 수산사업소를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 4월 15일까지 건설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1월8일 수산사업소' 건설 사업에 따라 수백 미터의 1호 부두와 2호 부두, 방파제, 선원 합숙소, 휴게실, 주택 등이 새로 세워지는데, 이달 1일부터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시찰에는 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과 황병서·마원춘 당 부부장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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